간 밤 뉴욕증시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PCE물가지수가 발표되어,
시장은 안도하며 초강세를 이어갔습니다.
필반은 말할 것도 없구요, 나스닥은 드디어
2년여 만에 사상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뉴욕증시의 작년 말 대비 지금까지 상승률
다우 : 37,689.54 → 38,996.39 (+3.47%)
S&P500 : 4,769.83 → 5,096.27 (+6.84%)
나스닥 : 15,011.35 → 16,091.92 (+7.20%)
필라델피아반도체 : 4,175.47→4,726.92 (+13.21%)
국장 양대지수의 작년 말 대비 지금까지 상승률
코스피 : 2,655.28 → 2,642.36 (-0.49%)
코스닥 : 866.57 → 862.96 (-0.42%)
국장도,,, 2월 들어와서,
외국인들의 연속 매수세가 장난 아닙니다.
외국인들은 사상최고치를 찍고 있는 일본, 대만,
인도 등에서 자금을 빼내, 그 돈으로
상대적으로 덜 오른 국장에 베팅하고 있는 셈인데...
국내 개인들은 국장 조금 올랐다고 차익 실현하여,
한참 날아가고 있는 미국 시장에 지르고 있습니다.
누구 판단이 맞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효과와 외인들의 매수로
국장도 3월에는 힘 좀 받으려나... 모르겠네요.
한미반도체 : 28%
SK하이닉스 : 13%
KODEX 레버리지 : 29%
CASH : 30%
저는 HBM과 장비 세계 1등 2종목에 집중하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3000을 향하여 날아간다고 보고,
KODEX 레버리지는 30% 정도 유지시키고 있구요,
눌림목을 대비하여 현금 30%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2달 동안 달성한
저의 계좌 수익률은 -0.56%입니다.
간신히 국장 시장평균 수익률에 따라가고 있네요.
모든 친구님들의 성투를 기원드립니다^^
'금(GOLD), 주식 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피 언제 3000 가나? 마음은 급한데... (0) | 2024.03.15 |
---|---|
드디어 국장 평균수익률을 따라잡았습니다 (0) | 2024.03.09 |
국장만 왜 이럴까? 삼성전자는 왜? (1) | 2024.02.24 |
시장 평균 넘어서기가 참 힘들지만... (0) | 2024.02.17 |
주식 오래 하다 보니 이런 일도... (0) | 2024.02.08 |